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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충청북도] 충북도는 충북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주관으로 17일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4 지역사회서비스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담, 역량개발은 물론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감콘서트를 통해 재능개발은 물론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하였다.
충북복지재단과 충북사회서비스개발원 아동정서발달 서비스인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내 7개 기관의 공연과 공감토크가 이어지는 뭉클한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처방서비스인 택견시범공연과 음악 줄넘기 공연, 기타연주 등 그동안 사회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함께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였다.
충북도는 2007년도부터 시행된 지역사회서비스가 현재 110개 서비스 기관에서 아동,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45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서비스 수요가 가속화 될것으로 보고 도움이 필요한 전 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