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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충북복지정책포럼 세미나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4-17 09:31:43 조회수 135

[불교공뉴스-충청북도] 충청북도와 충북발전연구원[충청북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하 지원단, 단장 최용환)]은 3일 오후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서비스와 복지분야 전문가 등 100여 명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4 충북복지정책포럼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세미나는 충북복지정책포럼 표갑수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충북복지서비스의 현안과 과제」를 가지고 분과별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분과에서는 김현진 교수(청주대학교)가 주제발표를 통해 현행 아동복지제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최근 아동복지사업 분야에서 가장 논의가 활발한 아동자립지원,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 운영, 아동학대 등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아동 자립지원확대,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 확대, 공동생활가정 지원 확대,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행위 근절을 위한 제고 강화, 아동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 광역드림스타트 조직 및 아동복지 담당공무원 충원 등의 개선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노인‧장애인분과에서는 이준호 관장(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활동지원제도의 신청자격제한, 부족한 활동보조인, 서비스품질 문제, 활동보조인의 열악한 처우, 부정수급 등 문제점과 서비스 대상자 확대와 관련예산의 확보, 활동지원인력의 확충과 활동지원급여의 타당성 제고, 본인부담금 폐지, 서비스 질 제고 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서비스분과에서는 강현옥 전문위원(충북발전연구원/충북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사회서비스 중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충북의 현황을 살펴보고 수요자 측면, 공급자 측면, 정책적 측면에서의 문제점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개선방안으로 이용자 선정기준의 상향조정과 본인부담금 비율 세분화 적용, 이용자 관리 및 마케팅 홍보 강화, 서비스 제공인력 양성 및 파견제도 도입, 제공기관 등록 방식 변경 및 품질관리 전담기구 설치, 지방자체단체의 자율성 및 전문성 확보,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의 역할 정립 등을 모색하여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토론에서는 심의보 충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유응모 대우꿈동산 대표, 오세정 충북노인복지협회장, 이순희 산남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충북복지정책포럼은 도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선진복지도(道단)실현을 위해 사회서비스 및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설립된 단체로서 2013년 창립하여 현재 42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