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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 충북지역사회서비스 모델개발을 위한 민관합동 세미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2-18 19:36:22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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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 - 2013년 9월 27일(금)

 

2013년 09월 27일 (금) 17:45:39 손혜철 webmaster@bzeronews.com

[불교공뉴스-충북]충북도는 27일 충북발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대표 및 학계인사, 보건복지부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모델개발을 위한 민·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역사회서비스 지역개발형 사업 모델에 대해 지역사회서비스 지원단 강현옥 씨의 주제발표에 이어 표갑수 청주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와 보건복지부 담당과장 등 토론자와 지역사회서비스 모델 개발에 참여한 4명의 교수진이 도민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업모델의 타당성 및 사업화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토론했다.

이날 선보인 20개의 지역사회서비스 모델 중에는 청소년 역사문화체험활동, 학습중단 청소년 지원, 아동·청소년 예능역량 개발 서비스, 어르신 복지정보 제공 및 은행 병원 동행 서비스,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등 주민 실생활의 가려움을 긁어주는 톡톡 튀는 서비스 모형이 제시되었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지자체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각 지자체가 개발, 선택하고 전국 평균소득 이하의 주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비용 중 90~50%를 바우처 방식으로 정부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자체별로 주민복지를 위해 개발한 사회서비스사업 중 본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하고, 해당 서비스 민간 제공기관에 등록하여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서비스 제공기관은 전자바우처 사용실적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날 논의된 사업모델 중 사업성과 주민 편의성을 검토하여 내년부터 사회서비스로 도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